그 이름 예수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 (사9:6~7) 언제부터인지 정치 집회 현장에 기독교인, 교회 집단의 표식들이 나무하고 있다. 집단의 힘, 정체성이라는 물리력으로 자기들 힘을 보이고자 함 이리라. 하지만 그런 작태들에 눈살이 찌푸려짐은 왜일까? 어떤 이들은 차 뒤에 물고기 표시를 붙이고 다니는 이들도 있다. 정말 그것이 무엇이고 어떤 의미인지 알기나 하고 붙이고 다니는 것일..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