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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묵시를 산다는 것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더니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파하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 앞서 요단 나루턱을 잡아 지키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컨대 나로 건너게 하라.” 하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그에게 이르기를 “십볼렛이라.” 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을 바로 하지 못하고 “씹볼렛이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42,000명이었더라 입다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지 6년이라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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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들이 사는 법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 아우의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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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소망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1~6)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자크 엘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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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19:17~18) 요즘 국제 영화계에 주목받고 있는 한국 영화가 있다.이라는 영화인데 이미 예술성으로 평가받았던 작품들을 냈던 감독의 작품이라국내개봉을 기대해 보면서 영화 제목처럼 인간의 사랑 가능성을 새삼 생각해 본다.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던 인간은 사랑이 가능할까? 아니 사랑할 수 있는 존재인가? 뒤틀린 관계의 당사자로 추락했만 하나님은 그중 어떤 이들을 향한 반전을 시도하였다. 아니 이미 계획되었으니 그렇게 다시 사랑을 회복시키고자 함이 ‘쏘테리아’, 즉 ‘구원’이다. 1. 하나 됨을 지켜우리는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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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계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1:20~23) 아침 저녁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어김없이 올해도 한가위 시즌이 다가왔다.정치 경제 사회 문제들이 여전히 복잡하고 착잡하기는 여전하나적어도 이 한가위 계절만큼은 감사와 풍성의 여유를 느껴보고 싶다. 하나님은 창조 다섯째 날에 새들과 물고기들이 창조하였고 짐승들과 인간은 여섯째 날 창조하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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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처럼 우리도
‘에녹은 육십 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드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365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5:21~24)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동행했던 에녹, 그는 땅에서 무슨 상을 받았나? 300년이 넘는 장수의 축복을 받았던가? 당시의 족정들은 대부분 1,000년 가까이 살았다.그런 이들에 비하면 에녹은 그 삼분의 일도 안 되는 인생을 살다 갔으니 복이라 할 수 있을까?그렇다면 하나님이 그를 큰 부자로 만들어 주었나? 대체 그는 어떤 상을 받았나? 1. 상 주시는 하나님히브리서는 에녹이 하나님은 상 주는 분임을 믿었고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묘사한다. 그런 에녹이 정작 받은 상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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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상실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6:4~8) 우리는 현실 삶에 침노해 온 천국을 어떤 모양으로 살아내는가? 그런 삶의 성공 가능성과 실패의 참담함이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다. 애굽에서 나와 약속의 땅에 들어갔던 이스라엘 삶이 어떠했던가?약속의 땅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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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해몽
‘술 맡은 관원장이 그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을 회복하리니 당신이 이왕에 술 맡은 자가 되었을 때에 하던 것같이 바로의 잔을 그 손에 받들게 되리이다. 당신이 득의하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고하여 이 집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창40:9~15) 하나..